어린이집 이용안내 요약 ( 보건복지부 )

온종일 활기찬 어린이집! 새로운 보육지원체계 완벽 가이드

퇴근 시간에 맞춰 정신없이 달려가도 항상 우리 아이만 남아있는 걸까요? 혹시 늦게까지 남은 우리 아이, 방치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두 아이 엄마 육아블로거입니다! 워킹맘으로 살다보니 항상 마음에 걸리는 건 어린이집 하원 시간이었어요. 회사에선 “얼른 가세요~” 하면서도 눈치주는 상사, 퇴근 시간에 맞춰 정신없이 달려가도 항상 우리 아이만 끝까지 남아있는 것 같아 죄책감이 들었죠. 그리고 늦게까지 남아 우리 아이를 돌봐주시는 선생님께도 미안한 마음… 여러 워킹맘, 워킹대디들이 이런 고민 한 번쯤은 해보셨을 거예요. 다행히 2025년에 들어 새롭게 개편된 보육지원체계로 이런 고민이 많이 해소되었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하고 알아본 새로운 어린이집 이용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달라진 어린이집 보육체계 이해하기

“우리 아이만 늦게까지 남아있어서 걱정이에요”, “선생님이 늦게까지 근무하시는 것 같아 죄송해요”… 많은 워킹맘, 워킹대디들이 이런 고민을 한 적 있으실 거예요. 저도 그랬어요. 근데, 이제 더이상 그런 걱정은 놔두셔도 됩니다! 2025년부터 보육지원체계가 개편되어 어린이집 운영 방식이 크게 달라졌거든요.

기존에는 어린이집이 하루 종일 같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돌보는 체계였어요. 선생님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근무하고, 부모님들은 퇴근 시간에 맞춰 아이를 데리러 갔죠. 그런데 이 시스템에서는 몇 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길게는 하루 12시간을 근무하는 선생님들의 피로도가 높아졌고, 늦게까지 남은 아이들은 마치 “남겨진” 느낌을 받기도 했죠.

이제 어린이집은 모든 영유아에게 적용되는 기본보육(오전 9시~오후 4시)과 추가적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에게 적용하는 연장보육(오후 4시~오후 7시 30분)으로 구분하여 운영됩니다.

새로운 보육지원체계에서는 기본보육시간과 연장보육시간을 명확히 구분하고, 각 시간대별로 담당 선생님을 배치해요. 특히 연장보육 시간에는 별도의 전담교사가 배치되어 아이들을 돌봐주시기 때문에 늦게 데리러 가도 죄책감이나 부담을 느끼지 않아도 돼요. 이렇게 되면 선생님들의 근무 환경도 개선되고, 아이들도 더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니까요, 이제 우리 아이가 늦게까지 어린이집에 남아 있어도 “방치된다”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거! 전문적인 연장반 선생님이 잘 돌봐주신답니다. 😊

기본보육 vs 연장보육 비교 및 특징

어린이집 보육시간이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나뉘었다고 하니 무슨 차이가 있는지 헷갈리시죠? 저도 처음에는 진짜 많이 헷갈렸어요. 아직도 가끔 시간이 헷갈릴 때가 있답니다…ㅎㅎ 이 두 보육 유형의 차이점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표로 정리해 봤습니다.

구분 기본보육 연장보육
이용시간 오전 9시 ~ 오후 4시 오후 4시 ~ 오후 7시 30분
대상 모든 영유아 연장보육 이용을 신청한 영유아
담당 교사 기존 반 담임교사 연장반 전담교사
반 구성 연령별 반 구성 영아반/유아반 구분
교사 대 아동 비율 연령별 법정 비율 영아반 1:5, 유아반 1:15
활동 내용 표준보육과정/누리과정 중심 자유놀이, 쉼 중심 활동

기본보육시간에는 담임교사가 표준보육과정에 따라 영유아들을 보육하고, 연장보육시간에는 전담교사가 아이들의 자발적인 놀이와 휴식 중심으로 보육해요. 이런 구분을 통해 교사들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아이들은 더 안정적인 보육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억해두셔야 할 점은 기본보육시간(오전 9시~오후 4시) 이전인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순차적 등원이 가능하고, 통합보육으로 운영된다는 거예요. 즉, 7시 30분부터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수 있다는 뜻이죠! 출근 시간에 쫓기는 워킹맘, 워킹대디들에게는 정말 다행인 부분이죠.

연장보육 신청 방법 및 자격 기준

연장보육은 말 그대로 기본보육시간 이후에 추가로 보육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서비스예요. 우리 아이가 오후 4시 이후에도 어린이집에 있어야 한다면 이 연장보육을 신청해야 합니다. 그런데 모든 아이들이 무조건 신청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점! 꼭 알고 계셔야 해요.

연장보육 이용 절차

연장보육을 이용하기 위한 절차는 다음과 같아요. 단계별로 차근차근 따라가 보세요!

  1. 연장보육 이용 여부 상담하기 – 어린이집 원장님과 연장보육 이용 필요성과 희망 이용 시간 등에 대해 상담합니다. 매일 오후 5시(17시) 이후에 최소 월 10시간 이상 이용이 필요한지 함께 검토해 보세요.
  2. 연장보육 자격 신청하기(0~2세반만 해당) – 0-2세 영아는 연장보육 자격 기준(취업, 구직, 다자녀 등)을 충족해야 해요.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3-5세 유아는 별도 자격 기준 없이 어린이집과 상담 후 이용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3. 연장보육 이용신청서 제출하기 – 연장보육 이용이 결정되면 해당 어린이집에 ‘연장보육 이용신청서’를 제출합니다. 이는 0~5세 모든 연장보육 이용 영유아에게 해당됩니다.
  4. 연장보육 이용 시작하기 – 연장보육 이용이 최종 확정되면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 연장보육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장반 전담교사가 아이들을 돌봐주시게 됩니다.

연장보육 자격 기준 (0~2세반)

0~2세 영아의 경우 다음 자격 기준 중 하나에 해당해야 연장보육을 신청할 수 있어요. 솔직히 처음엔 이 부분이 제일 헷갈렸었는데요, 자격 증빙 서류 준비하는 게 조금 귀찮긴 했지만 한 번만 하면 되더라구요.

  • 취업: 임금근로자, 자영업자, 농어업인, 예술인, 무급가족종사자 등
  • 구직: 구직/취업준비 중인 경우 (민간학원 이용, 공무원/공공기관/민간기업 임용시험 준비, 국가자격시험 준비 등)
  • 가정: 다자녀(자녀 2인 이상) 가구, 한부모가족, 조손가구,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 장애·건강: 장애, 장기요양/산정특례, 입원/간병 필요한 경우
  • 임신·출산: 임신 중이거나 출산, 유산 후 관리가 필요한 경우
  • 학업: 재학 중이거나 학위과정 (논문작성기간 포함) 중인 경우
  • 장기부재: 군복무, 복역 등으로 부모가 장기간 부재인 경우
📝 메모

3~5세 유아는 별도 자격 기준 없이 어린이집과 상담 후 연장보육 이용이 가능해요. 다만,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신청해주세요. 불필요한 신청은 연장반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기존에 종일반을 이용하던 0-2세 영아는 자동으로 연장보육 자격으로 전환되어 별도 신청이 필요 없고, 맞춤반을 이용하던 영아는 연장보육을 희망할 경우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특별한 사정이 있는데도 연장보육을 신청하지 못했다면 ‘간헐적・긴급 연장보육’을 신청할 수도 있어요. 전날이나 당일 오전까지 어린이집에 말씀드리면 된답니다.


어린이집 생활, 아이들은 무엇을 할까요?

엄마, 아빠가 옆에 없는 동안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특히 이제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나뉘어졌다니, 시간대별로 무엇을 하는지 더 궁금하실 거예요. 저도 처음엔 정말 궁금했거든요! 기본보육시간과 연장보육시간에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아봤어요.

기본보육시간 동안의 활동

기본보육시간(오전 9시~오후 4시)에는 표준보육과정 또는 유아의 경우 놀이중심 누리과정에 따라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져요. 그니까… 건강, 언어,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등 다양한 영역을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는 거죠!

어린이집 하루일과는 보통 이렇게 진행돼요:

⏰ 7:30~9:00 등원 및 통합보육
⏰ 9:00~10:30 오전 간식 및 실내 자유놀이
⏰ 10:30~11:30 바깥놀이(산책, 실외놀이터 등)
⏰ 11:30~12:30 점심식사
⏰ 12:30~14:30 낮잠 및 휴식
⏰ 14:30~15:30 오후 간식 및 실내 자유놀이
⏰ 15:30~16:00 귀가 준비 및 기본보육 하원

어린이집 일과는 규칙적으로 반복되는데, 이런 규칙적인 일상이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건강한 발달을 돕는다고 해요. 저희 첫째가 어린이집에 처음 갔을 때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규칙적인 일과에 익숙해지니 훨씬 편안해 하더라구요.

연장보육시간 동안의 활동

연장보육시간(오후 4시~오후 7시 30분)에는 기본보육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로 진행돼요. 하루 종일 교육 활동으로 지친 아이들을 위해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환경에서 놀이와 휴식 중심으로 운영된답니다.

연장보육은 어린이집 장시간 보육으로 소진된 영유아가 충분히 휴식하며 놀이할 수 있도록 보다 유연한 일과로 운영됩니다. 별도로 구성된 ‘연장반’에서 ‘전담교사’와 함께 생활함에 따라 오후 늦게까지 남아있는 영유아가 불안해하거나 힘들어하지 않도록 배려하여 영유아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연장보육 시간에는 특별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장시간 기관에 머무르는 영유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놀이와 쉼 중심으로 보육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저희 둘째는 연장보육을 이용하고 있는데, 전담 선생님이 아이들이 편안하게 놀 수 있도록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우리 아이가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연장보육 시간이 단순히 ‘남겨진 시간’이 아니라 아이가 충분히 쉬고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는 점! 이건 정말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전자출결시스템 활용 가이드

아이가 언제 어린이집에 도착했고, 언제 하원했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안심이 될까요? 이제 어린이집에 도입된 전자출결시스템으로 이게 가능해졌어요!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이게 뭐야?” 싶었는데 써보니까 진짜 좋은 시스템이에요.

전자출결시스템이란?

전자출결시스템은 영유아가 등하원할 때 자동으로 출결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에요. 아이가 가지고 다니는 인식장치(태그)를 통해 아이의 등하원 시간이 자동으로 기록되고, 그 정보가 부모님의 휴대폰으로 전송되는 시스템이죠.

구분 내용 장점
기본 원리 영유아가 인식장치(태그 등)를 소지하고 등하원하면 어린이집에 설치된 기록 장치가 이를 감지 수기 출석부 작성 불필요
인식장치 영유아가 소지하는 태그 형태의 장치(2025년 1회 구입 비용 최대 5천원 정부 지원) 아이의 등하원 시간 자동 기록
알림 기능 영유아 등하원 시 부모님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 전송 실시간 등하원 정보 확인 가능
안전성 아이의 등하원 정보 실시간 확인 가능 부모님의 안심과 어린이집 신뢰도 향상
행정 효율성 출석부 서류 관리, 출석일수 확인 및 보육료 신청 간소화 어린이집 행정업무 감소

전자출결시스템 사용법

사용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아이가 인식장치(태그)를 가지고 어린이집 출입구를 지나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등하원 시간이 기록됩니다. 그리고 그 정보가 부모님 휴대폰으로 전송되는 거죠. 덕분에 제가 출근길에 급할 때도 아이가 잘 도착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 주의

태그를 꼭 지참해야 전자출결이 기록됩니다! 가끔 바쁘다고 태그를 깜빡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선생님이 수기로 기록해 주셔야 해요. 아이의 옷이나 가방에 태그를 달아두면 잊어버리는 일이 줄어들어요.

태그 분실 시에는 재구입해야 하는데, 2025년에는 처음 1회 구입 비용에 한해 정부가 일부 지원(최대 5천원)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한 가지 더, 아이의 옷이나 가방에 태그를 잘 부착해서 분실되지 않도록 신경 써주시면 좋겠어요.

부모님이 꼭 지켜야 할 어린이집 이용 수칙

보육지원체계가 개편되면서 부모님들이 꼭 알아두고 지켜야 할 사항들이 있어요. 어린이집과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 모두를 위해 다음 수칙들을 지켜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하원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

규칙적인 등하원 시간은 아이의 안정적인 어린이집 생활에 정말 중요해요. 기본보육만 이용하는 아이는 오후 4시까지, 연장보육을 이용하는 아이는 오후 7시 30분까지 하원할 수 있도록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

저도 처음에는 무심코 시간을 어기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선생님께서 정중하게 알려주셔서 시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어요. 아이들에게 예측 가능한 일과는 안정감을 주거든요!

  • 기본보육 이용 시간: 오전 9시 ~ 오후 4시 (7:30부터 등원 가능)
  • 연장보육 이용 시간: 오후 4시 ~ 오후 7시 30분
  • 규칙적인 등하원 시간 준수: 아이의 안정적인 어린이집 생활에 도움

연장보육은 꼭 필요할 때만 신청해주세요

오후 5시(17시) 이후 최소한 월 10시간 이상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만 연장보육을 신청해 주세요. 어린이집에서는 연장보육 신청 아동 수에 따라 전담교사를 채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이용하지 않으면서 연장보육을 신청하는 것은 자제해 주세요.

  1. 필요성 확인하기: 월 10시간 이상 오후 5시 이후 보육이 정말 필요한지 확인
  2. 원장님과 상담하기: 연장보육 필요성과 이용 시간에 대해 원장님과 상담
  3. 자격 확인하기: 0-2세는 자격 기준 확인 (3-5세는 별도 자격 기준 없음)
  4. 신청서 제출하기: 연장보육 이용신청서 어린이집에 제출
  5. 규칙적으로 이용하기: 신청 후에는 규칙적으로 이용하기

갑작스러운 연장보육 필요 시 사전에 알려주세요

평소에는 연장보육을 이용하지 않지만 갑자기 필요한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이런 ‘간헐적・긴급 연장보육’이 필요할 때는 전날이나 당일 오전까지는 어린이집에 꼭 알려주세요. 그래야 연장반 선생님이 우리 아이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답니다.

간헐적・긴급 연장보육이란?
연장보육을 정기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영유아가 갑작스러운 사정(부모의 야근, 급한 약속 등)으로 17시 이후에 하원해야 하는 경우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전날이나 당일 오전까지 어린이집에 신청(구두, 유선 등)하면 됩니다.

하원 후 재등원은 불가해요

어린이집에서 하원한 후에는 학원을 다녀온 뒤 다시 어린이집으로 등원하는 것(재등원)은 불가합니다. 단, 병원 진료와 같이 불가피한 경우는 예외적으로 허용될 수 있어요. 아이의 안전과 어린이집 운영 질서를 위해 꼭 지켜주세요!

⚠️ 주의

학원을 보내고 싶다면 기본보육시간에 맞춰 오후 4시(16시)에 하원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연장보육 시간에는 아이의 안정감과 편안한 환경 조성을 위해 외출 후 재등원은 불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유아의 어린이집 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은 기본보육 시간 내에 담임 선생님과, 연장보육 시간의 생활은 연장반 선생님과 상담해 주세요. 원아수첩이나 스마트알림장, 전화 등을 활용하시면 좋답니다.

사실 처음엔 이 모든 규칙이 좀 복잡하게 느껴졌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게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 모두를 위한 것임을 알게 됐어요. 우리 모두의 협조가 더 나은 보육환경을 만든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Q 평소 4시에 하원하는데, 갑자기 야근이 생겼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연장보육이 필요할 때는 ‘간헐적・긴급 연장보육’을 신청하면 됩니다. 가능한 전날이나 늦어도 당일 오전까지 어린이집에 전화나 문자로 말씀드리세요. 어린이집에서는 연장반 인원을 파악하고 준비할 수 있답니다. 이런 상황을 위해 연장반은 탄력보육을 통해 추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요.

Q 연장보육 시간에 간식이나 식사가 제공되나요?

연장보육 비용에는 급식・간식 비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어린이집에 연장보육 시간 동안 급식이나 간식 제공 의무는 없답니다. 만약 아이가 배고파할 것 같다면 어린이집과 상의하여 간식을 준비할 수 있어요. 이 경우 비용은 부모님이 부담하게 됩니다. 우리 어린이집은 연장보육 아이들이 많아서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주시더라구요. 다른 곳은 어떤지 미리 원장님과 상담해보세요!

Q 연장보육 시간에도 특별활동이 진행되나요?

아니요, 연장보육 시간에는 특별활동이 진행되지 않아요. 연장보육은 아이들이 하루 종일 어린이집에서 지낸 후 편안하게 쉬고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그래서 정해진 특별활동보다는 아이들의 자발적인 놀이와 휴식 중심으로 운영된답니다. 하루 종일 여러 활동으로 지친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건 자유로운 시간이거든요!

Q 전자출결시스템의 태그를 잃어버렸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태그를 분실했다면 새로 구입해야 해요. 2025년에는 처음 1회 구입 비용에 한해 정부가 일부 지원(최대 5천원)하지만, 분실 시 재구입 비용은 부모님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태그가 없을 때는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수기로 출결 기록을 해야 하니, 가능한 빨리 재구입하시는 게 좋아요. 우리 아이는 가방에 단단히 고정해놓으니 잘 안 잃어버리더라구요!

Q 어린이집 하원 후에 학원을 다녀오고 다시 어린이집에 등원할 수 있나요?

아니요, 어린이집에서 하원한 후 학원 등 외부 활동을 하고 다시 어린이집으로 등원(재등원)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연장반 아이들의 안정적인 보육 환경과 안전을 위한 조치입니다. 유일한 예외는 병원 진료나 재활치료와 같이 불가피한 경우뿐이에요. 학원을 보내고 싶다면 기본보육시간에 맞춰 오후 4시(16시)에 하원시키는 것이 좋답니다.

Q 기본보육만으로도 충분한 교육적 경험이 이루어지나요?

네, 충분합니다! 어린이집의 표준보육과정과 유아・놀이중심 누리과정은 기본보육시간(오전 9시~오후 4시)을 중심으로 운영되거든요. 이 시간 동안 아이들은 다양한 영역의 활동, 바깥놀이, 급식, 휴식 등 필요한 모든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연장보육은 추가적인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서비스이지, 더 많은 교육적 경험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하루 종일 기관에 있는 것보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아이 발달에 정말 중요하답니다!


마무리 인사

여러분, 지금까지 새롭게 개편된 어린이집 보육지원체계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처음 접하면 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 이용해보니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특히 맞벌이 부모로서 늦은 시간까지 아이를 맡겨야 할 때 느끼던 죄책감이 많이 줄었어요. 이제는 전담 선생님이 계시니까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답니다.

새 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어린이집과 부모님들의 상호 이해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해요.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조금씩 노력해보는 건 어떨까요? 하원 시간 지키기, 꼭 필요할 때만 연장보육 신청하기, 전자출결 태그 잘 챙기기… 이런 작은 실천이 선생님들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에게 더 나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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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님들의 육아 여정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며, 여러분의 하루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


출처 : 보건복지부 : https://www.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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